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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 과다인상으로 논란을 빚었던
구.군 의회의 내년도 의정비가 대폭 삭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의정비가 가장 높았던 울주군은
무려 30%이상 의정비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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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정비 과다인상으로 주민소환
사태까지 불렀던 지방의회가 올해는 행자부
기준보다 낮게 의정비를 책정할 전망입니다.
구.군 의회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최근 잇따라
회의를 열고 내년도 의정비를 잠정 확정했는데, 최고 30%이상 의정비를 줄였습니다.
천 509만원이 줄어든 3천 706만원으로 잠정
확정했습니다.
다른 구의회도 지난해보다 20% 정도 줄어든
수준으로 내년도 의정비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군의회의 이같은 의정비 잠정 확정안은
행자부 기준보다는 높지만 행자부 기준 20%
범위내에서는 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 무난히
확정될 예정입니다.
◀INT▶김지태 울주군 기획실장
s\/u)구.군 의회는 오는 27일과 28일
마지막 공청회를 열어 잠정 확정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이달말까지 일제히 내년도
의정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 광역시 의회는 올해 의정비
5천 538만원이 행자부 기준보다 14.7%를 초과
하는 수준이라며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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