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우정동 혁신도시내 공동주택 부지가
다음달부터 분양될 계획이지만 경기 침체와
건설사들의 자금난으로 분양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토지공사는 지난주 국토해양부가 혁신도시
조성토지에 대한 공급을 승인함에 따라
울산혁신도시내 공동주택 부지 65만제곱미터에
대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지역 부동산업계는 현재 울산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9천세대를 넘고 있는 데다
건설사들의 자금난으로 당분간 택지 분양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tv
토지공사 측은 분양이 쉽지 않을 경우 연차
분양과 조성공사 참여 업체에 현물방식으로
택지를 제공하는 방안 등 각종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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