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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의료계 비상

최익선 기자 입력 2008-11-23 00:00:00 조회수 23

◀ANC▶
동남권 의료 허브 역할을 담당할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이 내일(11\/24)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갑니다.

울산과 거리가 가깝기때문에 울산지역
환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역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익선 기잡니다.

◀END▶
◀VCR▶

부산과 경남은 물론 울산까지 영업권으로 하는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이 본격적인 진료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내년말까지 의학 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
대학원, 한의대까지 들어서면 동남권 최대
복합의료센터로 자리 잡게 됩니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은 한단계 높은 진료
수준을 내세워 울산지역 환자 유치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INT▶백승완 병원장(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의 이같은 영업전략으로 울산지역 의료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신 시설과 우수 의료 인력을 갖추고 있는
데다 울산 시가지에서 30-4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 환자 유출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INT▶함유식 원장(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그렇치 않아도 한해 평균 700억원대에 이르는
울산지역 환자들의 역외 진료비가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울산대학교 병원이 이같은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천10년까지 현재 800병상을 천200
병상으로 늘리고 첨단의료시설을 확보하기로
했으며,다른 지역 병원들도 시설과 인력 투자를
늘리는 등 대책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S\/U▶ 양산 부산대학교병원 개원은 울산지역
의료계에 큰 위기가 되고 있지만,한편으로 지역 의료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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