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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멜라민 파동 등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주부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돈을 모아 친환경 식품매장을 차리는 등
가족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 것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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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품만을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무항생제 비료만을 먹여 키운 한우와
돼지고기, 그리고 인공 감미료가(MSG)
첨가되지 않은 라면.
농약을 안 친 국산 농산물로 구운 빵 등
시중 가게에서는 찾기 힘든 9백여 가지의
식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INT▶ 안은정 \/
매장 손님
이 식품매장은 주부 160여명이 쌈짓돈을 모아 설립한 것입니다.
원산지와 직거래를 하기 때문에 유통 마진이 거의 없어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INT▶ 박세정 \/
주부 조합원 대표
이 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일선 구청에 식품수거검사 주민청구제가 도입되면서 시중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고발하는
주부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청측은 신고가 들어오면 수시로 수거해
검사 결과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INT▶ 이차범 과장 \/
북구청 환경위생과
(S\/U) 최근 잇따른 식품 파동 이후 먹을거리
소비자 주권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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