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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위기 대처 시급

입력 2008-11-21 00:00:00 조회수 144

◀ANC▶
전세계 자동차 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울산도
이에 대한 장기 대처 능력을 시급히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르노 삼성 조만간 감원 착수,
GM대우 다음달 일시 가동중단,
미국 빅3 자동차회사의 미의회 구제금융요청 등 국내외 자동차 회사들이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자동차산업이 주력인 울산도
글로벌위기 대처능력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중국의 자동차 회사들,특히 상하이자동차는
최근 상하이국제기차성이라는 지방정부의
든든한 지원기구를 바탕으로 독자모델
연구센터에 집중 투자하는 등 위기탈출에
나섰습니다.

학계 전문가들은 울산의 경우 연구개발기능을
수행하는 부품업체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매곡산업단지내 부품혁신센터를 명실상부한
전문연구기관으로 육성해야한다고 지적합니다.

◀INT▶조형제 교수 울산대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인구 43만의
도요타시는 물론 인근 나고야시의 도시발전을 견인하고 있지만 지나친 의존은
도시전체의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 울산도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전우석 교수 일본 츄코대학

글로벌 금융위기속에서 지역사회와
자동차 산업의 상관 관계를 다시한번
고민해보는 진지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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