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으로 서민 경제가 여려워지자
전기와 수도.가스 요금 등을 체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점에 따르면 9월 말까지
3개월 이상 요금을 체납해 단전조치가 내려진
가구가 천481 곳으로 지난해보다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도시가스 요금을 내지 못해 가스 공급이
중단된 가구 수도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990여곳, 체납액은 4억5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수도요금을 미납해 단수 조치가
취해진 가구도 지난 9월 말까지 54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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