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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장 260명 휴대폰 수리비 받아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1-21 00:00:00 조회수 98

남부경찰서는 오늘(11\/21)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허위 교통사고를 낸뒤
합의 명목으로 고장나지도 않은
휴대폰 수리비를 요구한
37살 김모씨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일당은
지난 8월 남구 달동 골목길에서
29살 김모씨의 차량에 손을 부딪힌뒤
합의하는 조건으로 이미 파손된
휴대폰 수리비로 36만원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260명으로부터
7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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