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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떼어낸 뒤 등산복 훔쳐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1-21 00:00:00 조회수 109

남부경찰서는 오늘(11\/21)
대형할인점에서 바코드를 떼어 내 입고 나오는
수법으로 의복을 훔친 58살 김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남구 삼산동 모 대형할인점 등산복매장에서
바코드를 떼어내면 경보음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바지 등 등산복 4벌의 바코드를
뗀뒤 입고 나오는 수법으로 시가 60만원 상당의
등산복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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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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