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태화강 상류인 척과천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잔가시고기가
발견됨에 따라 오늘(11\/19) 서식지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몸 길이 5cm 정도인 잔가시고기는 등과 배에 있는 가시가 푸른 형광 빛을 띤 점이 특징으로,
수컷이 알이 부화될 때까지 지키는 부성애가
강하다고 알려진 물고기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천4년 이후 사라졌던
잔가시고기가 하천 수질이 개선되면서
다시 발견됐다며 시민들이 자연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