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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은 국제축구대회 개최 불가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1-19 00:00:00 조회수 67

◀ANC▶

대한민국 월드컵역사상 첫승을 기록한
부산이지만 앞으로 영영 축구대표팀의
A매치를 개최할 수 없을 지 모릅니다.

지난해 내려진 대한축구협회의 결정때문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에서는 축구대표팀의 A매치는 물론
청소년을 포함한 어떤 국제축구대회도
열릴 수 없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이사회가 지난해 8월
앞으로 부산에서의 국제대회개최를
승인하지 않기로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SYN▶(8\/2 결정, 8\/28 통보..)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첫승을 기념해
해마다 개최해온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부산시축구협회가 대회에 바로 임박해
포기의사를 밝히면서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문제는 돈때문이었습니다.

부산시가 약속한 대회운영비가 대폭 삭감된데다
스폰서마저 구하지 못하자 대책없이 손을
들어버린 것입니다.

◀INT▶(부산시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가 떠안으면서
대회는 가까스로 치러졌지만
국제적 망신을 초래할 뻔한
부산시축구협회에는 국제대회개최불가라는
중징계가 떨어졌습니다.

그 이후 15개월이 지났지만
부산시축구협회의 사태해결노력이나
대한축구협회의 결정번복도 없이
양측은 깊은 불신과 내홍속에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CLO: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이같은 부산시축구협회의 파행으로 인해
지역 선수와 팬들에게 그 피해가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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