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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바람부나

설태주 기자 입력 2008-11-18 00:00:00 조회수 22

◀ANC▶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산업계도
구조조정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올 들어 실업급여 신청자 수가 30% 이상
급증하는 등 인력 감원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대우버스 울산공장과 십여개 협력업체가
입주한 울주군 상북면 길천 산업단지입니다.

대우버스가 최근 전체 960명의 직원 중 3분의 1을 줄이기로 하면서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회사측이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대량 감원에 나서자 노조는 즉각 파업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SYN▶ 대우버스 관계자
"물량이 40%나 줄어..파업 중이다.."

이에앞서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생산 단종으로 6개 협력업체 비정규직 115명이 무더기로
계약 해지됐습니다.

10년전 IMF 위기이후 처음으로 완성차
업계에도 감원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업체의 감원바람으로 고용센터에는
실업급여를 타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YN▶ 남성 가장
"먹고 살아야 되는데.."

◀SYN▶ 여성
"남편 월급으론 높은 물가 못견뎌.."

(C\/G) 올 들어 울산지역의 실업급여
수급자 수는 만6천 명으로 지난해 보다
37%나 급증했습니다.

◀INT▶ 기업지원팀장
"본격 경기반영은 두 달 정도 지나야.."

석유화학업계가 이미 대규모 감산에 나섰고
조선업계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는 등 불황의 한파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S\/U)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가 지역주력산업
전반에 미치면서 고용불안의 위기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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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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