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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부인이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주위사람들로부터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높은 이자에 속아 쌈짓돈을 맡겼던 피해자들이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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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30대 회사원 김모씨는
현직 경찰관의 부인인 36살 윤모씨가
대기업 공사를 따내기위한 공탁금이 필요하다며돈을 빌려주면 20%가 넘는 이자를 주겠다는
말에 속아 2억 6천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줬기에 윤씨의 말을 그대로 믿은 것입니다.
◀SYN▶피해자
뒤늦게 피해자 9명이 19억원의 돈을 떼였다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하지만 윤씨가 남긴 장부에 적힌 피해자만
37명. 피해액도 47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SYN▶경찰
경찰은 윤씨가 빌린 돈을 어디에 썼는지
조사한 뒤 윤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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