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이 0.4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오늘(11\/17)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7.1도에 머물렀습니다.
아침에 다소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영하 4도 아래로 내려갔고 산간내륙지역엔
수은주가 0도 아래로 내려가며 얼음이 언 곳도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초겨울 날씨에 시민들은 일찌감치
두터운 겨울 옷을 꺼내입었고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자 시내는 한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가겠고 이번 추위는 모레
아침 영하 4도까지 내려간 뒤 낮 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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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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