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이 짓지 않아도 될 학교를
신설해 교육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위원회는 오늘(11\/18) 본회의를
열고 북구 농소동에 있는 5개 초등학교의 현재 학생 수는 4천 200명이지만 오는 2013년까지
900명이 감소할 예정으로 있어 이 곳에
초등학교 2곳을 추가로 짓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이미 내년도에 학교 신축 공사를 맡을 BTL 사업자까지 선정된
상태여서 학교 신설을 포기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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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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