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체계 전환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잘못 설치된 번호판이 많아
9억원 가까운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울산시의회에 따르면 울산시가 도로
3천 700여 구간과 건물 9만 5천 여개에 대해
내년말까지 번호판 설치를 끝내기로 하고
현재 83%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지만 도로 23%와
건물번호판 45%가량이 도로명이 부적절하거나
건물번호가 뒤바뀌는 등 잘못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국도 노선번호와
이전가능성이 있는 공공시설물 명칭,
추상명사나 특정 종교시설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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