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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계 대출 잔액 감소

최익선 기자 입력 2008-11-18 00:00:00 조회수 68

예금 취급 기관의 지난 9월말 가계 대출
잔액이 전국적으로 소폭 늘어났지만 울산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말 울산지역
예금 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조 6천
240여억원으로 한달동안 96억원이 감소해
0.17%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이 0.8% 상승한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울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 주택경기가 더 나빠 주택 관련 대출
감소 폭이 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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