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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도로부지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1-17 00:00:00 조회수 102

◀ANC▶
울산에서 가장 오래 된 재래시장인 울주군
언양시장 부지 대부분이 도시계획상
도로부지로 돼 있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비 사업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천 915년부터 시작된 언양 5일
장터입니다.

경주,양산과도 인접해 있어 외지 상인들과
소비자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이 서는 날이면 옛 국도 24호선을
통과하는 차량과 상인,소비자가 뒤엉켜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넓은 시장에 하나뿐인 재래식 화장실과
상가지붕은 낡을 데로 낡았고 인근에 대형
마트까지 들어서면서 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INT▶박순옥(상인)
◀INT▶조충제 울주군의원

이에따라 울주군은 언양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을 소도읍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대대적인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이 곳 언양 재래시장 부지
대부분이 도시계획상 도로부지로 돼 있어 벌써
10년이상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도 24호선을 확장한 뒤 주변 상가와
함께 언양시장을 재단장하는 계획도 추진되고
있지만 엄청난 보상비때문에 2천 12년으로
사업순위가 밀려 있습니다.

◀INT▶곽인철 울주군 지역경제과장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이 유독
울주군에서만 뒷전으로 밀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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