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대한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종오 의원은 울산지역
상수도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비싼
값에 사오는 낙동강 원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종오 의원은 울산시의 가정용 수도요금은
톤당 594원으로, 인근 부산보다 121원,
대구보다 204원, 서울보다는 무려 236원이나
비싸다며 이는 울산시 상수도 원수의
29%를 차지하는 낙동강 원수 구입가격이
톤당 213원이나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한 대책으로 윤 의원은 낙동강
원수보다 수질이 훨씬 좋은 태화강의
하상여과수를 적극 활용하면 식수 12%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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