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좌편향 시비에 휘말려 수정안이 권고된 고교 근현대사 교과서의 선정을 유도하는
움직임이 일자 울산 역사교사모임 등이 반발
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11\/17) 교육청
대강당에서 고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 교과서 선정 연수회를 열어
좌편향 시비가 일고 있는 근현대사 교과서
내용을 설명한 뒤 교과서 선정때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역사교사 모임과 전교조
울산지부는 "교육당국이 해묵은 이념갈등을
조장해 사실상 특정 출판사가 펴 낸 근현대사 교과서를 사용하지 말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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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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