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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위제한 앞두고 건축허가 봇물

입력 2008-11-17 00:00:00 조회수 28

◀ANC▶
대규모 그린벨트 해제를 앞둔 부산 강서지역에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개발행위를 제한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그 전에 건축허가 신청이 크게 늘어나
난개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울산에서도 미리 점검해 봐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부산 윤파란 기잡니다.

◀VCR▶
강서구 강동동의 한 농경지 바로 옆 빈터에
사흘 전부터 건물 신축공사가 시작됐습니다.

(S\/U)뒤로 보이는 3천제곱키로미터의 땅에
건축 허가가 나면서 지목이
전답에서 대지로 바뀌었습니다.

지목이 대지로 바뀌면
토지 보상가는 크게 뜁니다.

◀INT▶
"보상금을 더 받을 수 있을지 않을까 해서"

최근 강서구 곳곳에서
이런 공사가 한창입니다.

부산시가 내년에
33제곱킬로미터나 되는 면적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기에 앞서,
개발행위제한 조치를 시행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부텁니다.

(CG)실제로 지난달
건축허가와 신고 건수는 123건으로
평소의 두배에 달했습니다.(CG)

◀INT▶
"부동산 업자-4배, 5배 뛸 것이라는 예상"

강서구 땅 80% 이상은 외지인 소유.

◀SYN▶
"주민-대부분 외지인인데 우리야 착잡"





개발이익을 노린 투기 바람에
그린벨트 해제도
수십년 불이익을 감내했던 주민들에게는
남의 일일뿐입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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