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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서부권 발전 탄력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1-16 00:00:00 조회수 102

◀ANC▶
고속철 역세권이 들어서는 울주군 언양읍이
정부의 소도읍 육성 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울주 서부권 발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교육과 의료복지시설이 턱없이
모자라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지방 소도읍
육성 사업지로 선정된 언양 시가지입니다.

울주군 전체인구의 12.7%를 차지할 정도로
울산 서부권의 발전 거점이지만 도로가 좁고
주택보급률이 87%에 그치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돼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사가
인근 삼남면에 착공되면서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돼 극심한 교통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주군이 올초 언양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정부의 소도읍 육성
대상지로 선정돼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INT▶박무실 울주군 정책사업과장

정부예산 100억원 등 3년동안 모두 120억원이 투입되는 언양발전 기본계획에는 활성화,남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등 4대 중점
사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언양지역의 한우음식점을 특화해
집적화하고 언양 재래시장을 테마형으로 개선
하는 작업이 우선 추진돼 외부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U)하지만 고속철 역세권과 더불어 신도시로
개발될 언양권에 교육과 의료시설 확충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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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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