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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우승, 최순호 감독 강원 FC로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1-16 00:00:00 조회수 34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오늘(11\/16)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내셔널리그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전.후반과 연장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후기 1위 팀 수원시청을
제압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을 우승으로 이끈 최순호
감독은 내년부터 K-리그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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