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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나빠졌다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1-15 00:00:00 조회수 111

◀ANC▶
울산지역의 공기가 최근 3년간 서서히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정연료 사용이 확대되고 자율환경
관리협약이 체결되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지난 2천6년 0.007ppm이던 울산지역의
아황산가스 농도가 지난해에는 0.008, 올해는 0.009ppm으로 해마다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c.g>>오존도 2006년 0.021ppm이던 것이 올해는
0.025ppm으로 수치가 높아졌습니다.

c.g>> 대기중 먼지농도도 지난 2천6년
세제곱미터당 52 마이크로그램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53, 올해는 56 마이크로그램으로
높아졌습니다.

공기질이 이처럼 악화되면서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도
c.g>>지난 2천6년 4번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8번, 올해는 9번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c.g>> 또 울산지역에 내린 산성비 농도도
지난해 폐하 5.2이던 것이 올해는 5.0으로
산성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올해 수치는 8월까지의
수치일뿐 오염물질 배출량이 줄어드는 9월 이후
측정치까지 평균을 내면 대기질은 결코 나빠진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업체들의 청정연료 사용과
수천억원의 환경개선 투자가 이뤄진 것에 비해
울산의 대기질 개선 효과는 크지않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INT▶이은주 시의원

◀S\/U▶최근의 경기 침체를 틈 타 기업체들이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고, 자율관리협약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환경당국의 보다 철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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