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세계 조선 시장의 발주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분의 1로 줄어들면서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물량 급감으로 지난달 국내 대형 조선 회사 가운데 삼성중공업만
유조선 3척을 수주 했을 뿐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미포조선 등은 1척도 수주를
하지 못했습니다.
조선 업계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 국면이
풀리고 중소 조선 업체의 구조조정이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 쯤 다시 조선 시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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