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여파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울산지역 중학생들의 전문계 고교 진학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13개 전문계 고교의 내년도
입학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4천 85명 정원에 3천 923명이 지원해 0.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개 학교는 미달했습니다.
한편, 학생들이 인문계 고교로 몰리면서
내년도 인문계고 탈락 예상자가 천 290여명으로 지난 1998년 고교 평준화 제도 도입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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