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11\/14)
결혼식장에서 빈 축의금 봉투를 건넨 뒤
답례금만 받아 챙긴 55살 주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5월
남구 옥동의 한 결혼식장에서
신부 측에 봉투 11장을 건넨뒤
1만원이 든 답례금 11만원을 받는등
울산과 경남지역 결혼식장 4곳에서
같은 수법으로 100만원 상당의 현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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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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