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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했던 사무실 공구 훔쳐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1-14 00:00:00 조회수 191

남부경찰서는 오늘(11\/14),
자신이 일했던 사무실에서 물건을 훔친
39살 이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월
남구 옥동 자신이 일했던 모 운송회사를
그만두면서 사장 50살 전 모씨와의 채무 관계가
해결되지 않자, 공구 2천여만원 어치를
미리 준비해둔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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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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