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울산에서도 오늘(11\/13) 2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올해 울산지역의 수능 응시자 만3천13명
가운데 3교시까지 955명이 결시해 7.35%의
결시율을 보였습니다.
수능관리본부는 울산에서는 휴대폰 반입 등
부정 행위를 해서 적발된 수험생은 없는 등
수능시험이 순조롭게 치러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 소방본부와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1\/13) 수험생 20여명을 긴급 이송하거나
잊어버린 수험표를 전달했으며.
해병대 울산연합회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단체들도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수험생을
이송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울산이 연고지인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단도 울산여고와 학성고를 찾아
수험생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며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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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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