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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조선업 역시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비껴가지 못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필요한 건
역시 기술경쟁력입니다.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산업해양전에
윤주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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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최근 개발한
부유식 생산저장선인 LNG FPSO.
심해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해 저장도 하고 다른 배에 공급도 할 수 있는 선박입니다.
기존에는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하면
관을 통해 육상으로 보낸 뒤
별도의 저장장치에 저장해 공급했지만
이 선박은 바다 위에서 생산, 저장, 공급을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1년 액화천연가스 소비량의 1\/10을
생산할 수 있는 이 선박의 가격은 40억 달러, 원유운반선의 20배나 되는 고부가가치선입니다.
◀INT▶
국내에선 최초로 개발된 알루미늄 보틉니다.
FRP로 만들어진 기존의 보트들은
물을 흡수해 해가 갈수록 무게가 증가하고
폐선 때는 환경오염도 우려됐습니다.
하지만 알루미늄은 무게가 20% 가벼워
연료 소비량이 적고,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FRP선보다 가격은 1.5배 비싸지만
점점 증가추세에 있는 레저용 수요를 공략하면
승산이 있다는 계산입니다.
◀INT▶
[CG]지난 9월 조선업계의 수주물량은
상반기에 비하면 1\/4 수준,
세계 조선업계 빅 3도 예외가 아니어서
지난달 삼성은 3척 현대와 대우는 제롭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해운업체의 위축이 가장 큰 원인인만큼,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INT▶전문가
s\/u)어려운 때일수록 기술개발에 투자해야
합니다. 기술경쟁력이 있으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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