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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 철폐 촉구

입력 2008-11-12 00:00:00 조회수 13

◀ANC▶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철폐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연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두고
울산지역 시민 사회단체와 정당들도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구군의장단협의회와 울산지역 시민단체협의회,
민주노총,한국노총,민주당,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은 이례적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도권에 25개 첨단업종 규제가
풀릴 경우 울산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신산업단지 개발 등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했습니다.

◀INT▶김덕순 YWCA 울산사무총장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에 따른 개발이익을
지방발전 재원으로 확충한다는 정부의 방침은
근본처방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건설중인 울산 혁신도시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협력업체들을 지방으로 유인할 요소를 감소시켜 기업 유치를 더욱
힘들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 울산시당과 지역 국회의원,
울산상공회의소에도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앞으로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다른 지역과 공동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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