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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새터민 생활고 시달려

유영재 기자 입력 2008-11-12 00:00:00 조회수 67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새터민, 즉 탈북자
상당수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새터민은
현재 162명이며 이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기초생활 수급자로 지정돼 정부 지원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적 빈곤 탓에 새터민들은
자녀 교육이나 의료 서비스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 사회에 쉽게 동화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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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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