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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교가 우수 중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수험생 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공개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교 선지원제가 시작된 후 학교 선호도가
뚜렷해지면서 일반계 고교도 학생 유치 경쟁에 직접 나선 겁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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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한 중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희망 배정 순위에서 전체 34개 학교 가운데
꼴찌에서 두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중학생들이 신설학교를 기피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이 학교는 우수중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중 3 학부모들을
학교로 초청해 공개 행사를 열었습니다.
초청된 중 3 학부모들은 시설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교실에도 직접 들어가
수업방식과 분위기를 참관했습니다.
◀INT▶ 박춘선 (중학생 학부모)
(시설도 좋고,, 학생 보낼 믿음 생겨)
이 고등학교는 울산에서 초빙교장제가 도입된 첫 학교로 우수한 교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학부모들을
설득했습니다.
◀INT▶ 신혜련 교장(다운고등학교)
(신생 학교 불리함 극복,, 우수 중학생 유치)
울산시교육청은 앞으로 고교 선지원 비율을
현재 40%에서 60%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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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의 고교선택권이 점점 강화되는 추세여서 우수 중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고등학교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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