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울산지역 고등학생들이 최근 3년동안 500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동안 고등학교를 중도 탈락한
학생은 모두 552명이며, 전문계고가 일반고의
두배가 넘는 3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따라 울산시교육청은 전문 상담교사를
지난해 13명에서 17명으로 늘리고
청소년 유관단체 19곳과 연계해 생활지도를
강화해 중도탈락 학생들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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