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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재생 에너지 기업 오바마 특수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1-11 00:00:00 조회수 115

◀ANC▶

버럭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신재생에너지 육성을 공언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들도
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호재로 보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달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입니다.

공해 없이,
전기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수소-산소
융합 전기자동차가 선보였습니다.

하수를 미생물로 정화시켜
공업용수로 사용하는 기술은
수자원 고갈을 막을 수 있습니다.

◀INT▶
"각종 하수처리 시설에 적용 가능"

-----------<장면전환>-----------------

친환경 정책을 강조했던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이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유럽중심이었던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의 등장과 함께
특수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부산에도 80여개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기업들이 오바마 특수를
맞기 위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습니다.

풍력발전 부품 공급 업체들이
수백억을 들여 설비확장에 나섰고,
태양광사업 업체들도 화전 산업단지에
입주해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정책적인 배려없이는 글로벌 경쟁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
"연구비 지원 정책적 배려 우선시 돼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오바마 특수는
물론, 2013년 탄소배출권 거래와 맞물려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효성있는 지원책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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