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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시험지가
오늘(11\/10) 울산시 교육청에 도착했습니다.
사찰 등에는 자녀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수험생 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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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지를 실은 대형트럭이
울산시 교육청에 도착했습니다.
울산지역 수험생 만 3천여명분의 시험지와
답안지가 담긴 120여개 상자가 조심스럽게
보관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보관된 뒤 수능 시험 당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일제히 운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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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지가 도착하면서 울산시교육청도 20개 시험장을 점검하며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수험생들의 유의사항도 발표됐습니다.
수험장에는 휴대전화나 디지털 카메라, MP3, PMP, 전자사전 등을 갖고 들어갈 수 없고,
이들 물품을 소지한 수험생의 성적은
무효 처리됩니다
수능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울산지역 사찰
등지에는 자녀들의 고득점을 위해 기도를
올리는 학부모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염주 알을 돌리며 찬 바닥에 무릎이 닳도록
절을 올리는 이들에게서 간절한 모정이 절로
배어 납니다.
◀INT▶ 신상아 학부모 (중구 복산동)
올해 대입수능에 응시한 울산지역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47명이 줄어든 만 3천 14명.
지난 수년을 앞만 보고 달려온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노력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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