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시험지가
오늘(11\/10) 울산시 교육청에 도착하는 등
수능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늘 수능출제기관인
한국 교육평가원측으로부터 울산지역 수험생
만 3천여명 분량의 시험지와 답안지 120여
상자를 넘겨받아 보관장소로 옮겼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수학능력 시험지가 울산시 교육청에 도착함에 따라 경찰력을 투입해 시험당일까지 경계근무에 나서는 한편 시험 당일 수험생 수송대책 등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수능일이 가까워오면서 문수사와 백양사
등에는 자녀들의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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