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선암동 주민 70여명은 오늘(11\/10)
집회를 열고 한전이 설치하고 있는 송전탑이
주민 건강권을 침해한다며
당장 철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거주지역과 40미터 떨어진 지역에
20만kw의 송전탑이 들어서는데도 그동안
제대로된 설명회가 없었다며
송전탑 설치로 인한 피해 대책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한전측은 이번 송전탑 설치가
선암동 주민들의 숙원인 덕하리 신울산변전소와 울산변전소 사이 1km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
계획에 포함돼있는 것이라며, 이미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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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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