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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지역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정부 여당이 오늘
시도지사들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국가균형발전 문제는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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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가
지역 반발을 무마하기위해
총동원 됩니다.
박희태 대표는 안경률 사무총장과
임태희 정책위의장과 함께
오늘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서
전국 시도지사들을 만납니다.
박 대표는 정부의 지역발전대책을
설명하며 시도지사들을 무마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을 비롯한 비수도권 13개 시도의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시작부터
파장 분위깁니다.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전체회의는
공동회장인 경북도지사의 요청으로
돌연 무기 연기됐습니다.
시민단체들과 함께하기로 한 정부 규탄대회도
참가하지 않기로했습니다.
이와 같은 시도지사들의 움직임에 야당은
강력 반발하면서도 혼란스런 모습입니다.
한편,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정부정책은 못마땅하지만
정쟁에 휩쓸리지않을까 걱정하며
한발 물러선 입장입니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발표로 시작된
균형발전 공방이
더욱 증폭될지,
아니면 찻잔속의 태풍으로 끝나게될지
이번주중 갈피가 잡힐 전망입니다.
MBC NEWS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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