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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과 사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도
일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11\/9) 소방의 날을 맞아 이런 열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관을 이돈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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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ct▶ 출동지령
지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몸을 날려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대원들.
아무런 예고도없이 때를 가리지 않는
출동명령에 늘 긴장을 놓을 수가 없고
현장에서는 늘 생명을 위협하는 화마와
싸워야 합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만능 소방관이
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범서안전센터에 근무하는 박갑호 소방장.
소방관이 된 지 14년 째를 맞는 그는 무려
11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험물 관리사, 응급구조사, 무선통신사 등등
모두 소방관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도전의 결과물입니다.
◀INT▶ 박갑호 소방장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전용 구급차,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CPR세이버 배지 등도 모두 그의 아이디어에서
나왔습니다.
때론 동료들의 시샘도 받지만 이런 그의
열정은 동료들의 이해와 배려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INT▶ 범서안전센터장
강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가득한 이들의
땀방울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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