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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R)수도권정책 대응 파열음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1-07 00:00:00 조회수 155

◀ANC▶
수도권 규제 완화를 비난했던
비수도권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수도권 대책회의가
특별한 이유없이 무기 연기됐습니다.

지방MBC 공동취재단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부산을 비롯한 비수도권 13개 시도의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완화 발표 직후
강도 높은 규탄성명을 발표했던
지역균형발전협의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열리고했던 전체회의가
공동회장인 경북도지사의 요청으로
갑자기 무기 연기됐습니다.

◀SYN-경상북도 관계자(전화)▶
"향후 추이 지켜보면서 하자는 분위기라서..."

전국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개최하기로 한
대정부 규탄대회도 참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의원측은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SYN-이낙연 국회의원(전화)▶
"합의된바 없다.한나라당의 단체장 압박..."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는 10일 전국 광역단체장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갖기로했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정책을 밀어붙이고있는
정부.여당에게 지역정치권과 광역단체들이
힘없이 무너지고있는 분위깁니다.

무책임한 정치권때문에
국가균형발전의 명분이 퇴색되고 있습니다.
MBC NEWS남휘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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