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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악관광개발 본격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1-07 00:00:00 조회수 64

◀ANC▶
영남 알프스를 사이에 둔 울주군과 밀양이
정부가 지정한 특정지역에 포함돼 관광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미 수립중인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계획과는 별도로 대규모 국비지원이 예상돼
울주군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영남 알프스 간월산 자락에 위치한 등억
온천지구는 지난 천 988년 온천지구로 지정돼
우여곡절끝에 단지조성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정된 유스호스텔과 수영장 등
종합위락센터는 민간 사업자의 부도로
무산됐고, 36동에 달하는 여관과 온천탕만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이처럼 명성에 걸맞지 않게 기형적으로
개발된 신불산 일대가 등억온천지구 재정비를 시작으로 산악 레포츠 단지로 본격 개발될
전망입니다.

역사.문화.관광 자원이 집중된 곳을
특정지역으로 지정해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계획에 영남알프스를 사이에 둔 울주군과
밀양이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울주군이 동남 내륙문화권의 중심지로
내년초 특정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악관광 개발 이외에도 언양읍성과 반구서원 복원, 소설가
오영수 선생 기념관 건립,석남사-등억간 연결
도로 개설 등 문화.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됩니다.

◀INT▶김용섭 울주군 생활지원국장

울산시는 동남내륙문화권 개발과 관련해
사전 환경성 검토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올 연말까지
정부에 특정지역 지정을 공식 신청할
계획입니다.

S\/U)울주군이 특정지역이 되면 오는
2천 10년부터 5천억원 이상의 국비가 단계적
으로 지원되고 농지전용 등 인허가 절차도
대폭 간소화될 예정이어서 개발이 한결
빨라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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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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