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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감과 도심 주차난 해소 등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울산지역도 민간부문의
승용차 요일제가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율이 크게 떨어지자
울산시가 요일제에 참여하는 승용차에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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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민간부문은 자율로 승용차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등의 방법으로
요일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참여율은 극히 저조합니다.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겠다고 스티커를
부착한 승용차는 100대 중 3,4대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홍보가 부족한 탓도 있지만 현재 공영주차장 20% 할인외에 피부에 와닿는 혜택이 없는 것이 주원인으로 꼽혔습니다.
-----------CG시작--------------------------
울산시가 시민 천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닷새간 설문조사한 결과
승용차 요일제를 알고 있다가 52.6%---
참여의향이 있다가 53.1%로 시민 절반이상이
요일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그 대신 요일제 참여에 따른 혜택을 기대했으며
기름값 할인이 70.6%,보험료할인20.2%,
세차요금 할인 5.8% 순이었고
공공부문은 자동차세 감면이 83.6%로 가장
많았습니다.
--------------CG끝--------------------------
◀INT▶서창원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울산시는 현재 번호판 끝자리 기준의
강제요일 배정에서 선택제로 바꾸고
스티커대신에 참여자를 명확히 식별하기 위해 전자태그를 승용차에 부착하는 등의
다양한 개선책을 찾고 있습니다.
승용차 요일제는 현재 서울에서
전자태그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자동차세와 보험료,공영주차장 요금,
자동차 정비료 등의 감면혜택에 힘입어
참여율은 33.2%로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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