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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우려,, 기대감 교차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1-07 00:00:00 조회수 126

◀ANC▶
오바마 당선자가 보호 무역 강화 등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현지생산 확대와 친환경 차
개발로 위기를 헤쳐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현대자동차 3공장입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소형차에 수요가
몰리면서 생산라인을 모두 가동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 때문에 소형차 생산라인은 올연말까지
휴무도 없이 전면 가동체제에 들어갔습니다.

s\/u) "현재 수출대기물량이 이 차종만 5만여대, 전체적으로 18만여대의 수출주문이
밀려있습니다."

그러나 한미 FTA 재협상을 줄곧 요구해 온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이 강화되고 한미 FTA 재협상으로
미국내 입지가 좁아질 경우 판매부진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현대자동차는 현지생산을 늘리고
민주당의 자동차 배출가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친 환경 자동차 개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노진석 이사\/현대차
(중소형차와 친환경에 주력, 위기를 기회로,)

중소규모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걱정이 앞섭니다.

보호무역이 강화되면 직접 보다는 미국 현지 공장 증설을 통해 수출장벽을 넘어서야하지만 지금같은 경제상황에서 투자에 선뜻 나서기가 만만치 않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바마 당선자가 금융위기를
빠르게 극복한다면 소비심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는 만큼 기대반 우려반으로
미 대선 이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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