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민심보다 당심-김낙곤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1-07 00:00:00 조회수 7

【 앵커멘트 】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규제철폐에 맞서기위해
여야를 떠난 의원모임을 발족했습니다.

그런데 여당의원들이 돌연 퇴장해
민심보다 당심을
더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별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 VCR 】
지역균형발전 연구모임 등
국회내 5개 균형발전 단체는
299명 의원 전원에게 서한을 보내고
수도권 규제 철폐에 반대하는 의원모임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참석 의원 50여명으로
비수도권의원 134명의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여당의원들은
정부대책을 본뒤 나서겠다며
갑자기 퇴장해 버렸습니다.
【 싱크 】

사실상 당 지도부의 압력에 굴복한 것입니다.
【 싱크 】



여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다소 맥이 빠진 가운데
수도권 규제철폐 반대 비상 국회의원모임은
예정대로 발족됐습니다.

서울에서 번 돈으로 지방을 살리겠다는
정부대책이 집중 성토의 대상이었습니다.
【 싱크 】

【 싱크 】

이들은 또
정부의 수도권 규제철폐가
위헌소지가 있다고 보고
헌법소원을 내는한편
정부가 제출한 지역발전특별법의
불균형 조항을 개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S\/U)지역구 의원들의 어이없는 퇴장,
분노하는 지역민의 민심보다
당지도부의 회초리를
더 무서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역MBC특별취재단 김낙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