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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기대감 교차

옥민석 기자 입력 2008-11-06 00:00:00 조회수 179

◀ANC▶
미국 대통령에 오바마 당선이 보호 무역 강화등으로 자동차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현지생산 확대와 친환경 차
개발로 위기를 헤쳐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아반테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3공장입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경제불황으로 소형차에 수요가 몰리면서 생산라인을 모두 가동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 때문에 소형차 생산라인은 올연말까지
휴무도 없이 풀 가동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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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출대기물량이 이 차종만 5만여대, 전체적으로 18만여대의 수출주문이 밀려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가 걱정입니다.

한미 FTA 재협상을 줄곧 요구해 온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이 강화되고 한미 FTA 재협상으로
미국내 입지가 좁아질 경우 판매부진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현대자동차는 오바마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인맥을 찾는 한편, 현지생산을 늘리고
민주당의 자동차 배출가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노진석 이사\/현대차
(중소형차와 친환경에 주력, 위기를 기회로,)

오바마 당선자가 금융위기를 빠르게
극복한다면 오히려 극도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는 만큼
국내 자동차 업계는 기대반 우려반 속에
미 대선 이후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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