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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신기록..그러나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1-06 00:00:00 조회수 62

◀ANC▶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올해 울산지역
수출은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인데, 2천10년 천억달러 수출 목표는 궤도수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울산지역의 수출액은 625억 달러, 지난해 전체 수출액 639억 달러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c.g> 아직 집계는 안됐지만 10월중에 이미
지난해 수출치를 넘어섰고, 최근의 수출
감소세를 감안하더라도 올연말까지 최고 820억 달러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새로운 수출기록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INT▶최병권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그러나 앞으로가 문젭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의 3대
주력산업 모두 뚜렷한 부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선업체들은 4\/4분기 들어 단 한건의
수주실적도 올리지 못하고 있고, 자동차
산업 역시 내수 침체에다 한미FTA 비준 마저
불투명해지며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SK에너지 등 석유화학 업체들도
수출길이 막히면서 공장가동을 중단하거나
감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INT▶박광은 지부장\/무역협회 울산지부

이렇게되면 당초 2천10년을 목표로 했던
수출 천억달러 달성은 커녕
당장 내년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서지 않을까
우려해야 할 상황입니다.

◀S\/U▶쉼없는 성장가도를 달려온 울산경제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속에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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