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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텐진,후쿠오카 등
한중일 3개국 10개 주요 도시들이
참가하는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3차 총회가 어제(11월6일) 울산에서 개최됐습니다.
내년을 <환황해의 해>로 정하는 울산선언도
채택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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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인천 등 우리나라 3개 도시를
비롯해 일본 기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중국의 텐진,엔타이,따렌,칭다오등
3개국 10개 도시로 구성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가 울산에서
3차 총회를 갖고 울산선언을 채택했습니다.
회원도시들은 내년을 <환황해의 해>로
정하고 울산 옹기문화엑스포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때 이를 표기하고 다른 도시 행사도
공동 홍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회원도시간 규제완화와 투자촉진에
힘쓰기로 했으며 세계 환경모델 도시를
목표로 상호 협력과 관련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INT▶허남식 부산시장
회원도시들은 이번 울산총회에서
한.중.일 3국이 국제질서의 확고한
중심축이라며 최근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고 있지만 도시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자고 다짐했습니다.
◀INT▶우 티에쥔 부시장 칭다오(차기개최)
지난 천991년 결성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는 제조업과 환경,물류,관광 등의
4개 분과를 두고 있으며 총회는 격년제로
개최됩니다.
울산총회를 발판으로 세나라 10개 도시들이
실질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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