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울산을 찾는 겨울철새 까마귀가
남구 삼호동 대숲 일대에서 모습을 보이면서
환영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태화강과 울산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기 시작한 지난 2천2년부터 매년
최대 6만여 마리가 울산을 찾고 있다며
울산의 환경지표인 까마귀떼를 환영하는 행사를 오는 23일 열기로 했습니다.
반면 보건당국은 까마귀떼가 조류
인플루엔자를 몰고오지 않을 지 바짝 긴장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도 산성인 까마귀 배설물에 의한 피해 때문에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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