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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잇단 구설수

이상욱 기자 입력 2008-11-05 00:00:00 조회수 183

◀ANC▶
울주군 의회 의원들이 농산물을 직원들에게
강매하고, 관광성 해외출장에 따라가기 위해
집행부에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달말 울주군 의회 사무과의 한 직원이
자체 인터넷 게시판에 단감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단감은 군의회 서우규 의장의 농장에서
재배된 것으로, 하루만에 상자당 2만원씩
100상자가 팔려 나갔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돈은 얼마되지 않지만 행정
사무감사를 앞두고 군의회 의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단감을 강매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서우규 의장은 사무과 직원이
자발적으로 글을 올렸을 뿐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INT▶서우규 울주군 의회 의장

일부 군의원들은 또 울주배 미국 홍보단에
따라가기 위해 집행부에 압력을 가하다
거부 당하자 원예농협 예산으로 미국 LA를
일주일동안 방문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울주배 미국 홍보단에는
모두 3명의 군의원이 포함됐고, 군 예산
5천 6백여만원이 쓰여집니다.

S\/U) 구.군의회 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로 감사를 받은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다시
군의원들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정작 필요한
해외연수마저 축소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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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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