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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속에 취업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지방 대학생들의 휴학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는 4학년의 경우 휴학생이 재학생의
3분의 1을 넘어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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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도서관입니다.
해마다 취업문턱이 높아지면서 도서관은
1년내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입니다.
경기불황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이 채용을
줄일 거라는 소식에 휴학을 하거나 아예
취업에 유리한 학과로 바꾸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 울산대 졸업생
◀INT▶ 오재관 (휴학생)]
(전과할려고 휴학,,,)
cg)
실제 울산대학교의경우 내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 4학년생 4천 300여명 가운데 36%인 천 560여명이 휴학계를 냈습니다.
지난 2006년 28%, 2007년 31%에 이어 5% 포인트가 더 늘어난 것입니다. cg)
◀INT▶ 김경민 (취업준비생)
(80-90%는 한번은 휴학,, 스펙 키우려고)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대와
공과대의 휴학률은 각각 48%와 41%에
달했습니다.
◀INT▶ 조명효 과장\/\/울산대 취업정보지원실 ( 기업체와 협의해 맞춤형 인재,,,)
대학생 신분이 취업에 유리하다는 생각에
일부러 학점을 이수하지 않고 졸업을 미루는
일도 이제는 흔한 경웁니다.
이처럼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까지 미루면서
취업을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청년 실업률은
전체 실업률의 두배가 넘는 7%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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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때문에 휴학하거나 졸업까지 미루는 현실이 지금 대학생들의 자화상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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